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잊혀진 전쟁 (문단 편집) == 미디어 및 대중문화 == [[6.25 전쟁]] 문서의 관련 작품도 참조. 픽션에서도 그다지 소재로 쓰이지 않아서 조명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특히 하필이면 [[오! 인천]]이라는 [[괴작]]의 존재가 있어서…[* 공교롭게도 이 영화를 기점으로 6.25 전쟁을 배경으로 둔 영화들이 끊겼다는 괴소문도 생겼다.] 물론 그래도 영화에서 꽤 다뤄졌다. 하지만 [[서부전선]], [[태평양 전쟁]],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걸작들에 비해서는 인지도나 완성도가 한참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중심소재가 아닌 경우도 많다. 원한의 도곡리 다리와 Heartbreak Ridge(단장의 능선)[* 국내 개봉명은 [[승리의 전쟁]]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주연/감독작이다. 6.25 전쟁 참전 경력이 있는 베테랑 하이웨이 중사가 해병대 캠프에 배정되어 전사로 키워내 [[그레나다 침공]]에 투입된다는 내용이다.]는 수작이지만 최고의 전쟁영화 반열에는 오르지 못하며 [[야전병원 매쉬]](M.A.S.H)는 배경만 6.25 전쟁이지 실은 베트남 전쟁을 풍자한 것이다. 맨츄리안 캔디데이트(1962년판)는 오프닝에만 한국전이 아주 짧게 나오고 대부분 배경은 미국이며, 그저 공산주의와 대립을 위해 설정으로만 나왔을 뿐이다. 대한민국 공군 재건을 위한 바우트 원(Bout One)작전의 책임자인 [[딘 헤스]]의 자서전을 기반으로 제작된 1957년작 영화 배틀 힘(Battle Hymn, 전송가)의 경우 위의 영화들과는 달리 본격적으로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다만 수익금을 한국 고아들의 복지 확충을 위해 기부하기로 하고 만든 영화라 일반적인 상업영화는 아니다. 2014년에 영국에서 간만에 6.25 전쟁 관련 영화가 하나 나왔다. 제목은 (Queen and Country)퀸 앤드 컨트리이다. 하지만 주인공인 로한은 한국으로 안 온다. [[존 부어맨]] 감독. [[한국]]에서는 당연히 강하게 박혀 있다. 2004년 한국 [[천만 관객 돌파 영화]]인 [[태극기 휘날리며]]도 있고, 2014년의 천만 관객 돌파 영화인 [[국제시장]]도 6.25 전쟁을 다룬다. 그 외에도 [[웰컴 투 동막골]], [[고지전(영화)|고지전]], [[포화 속으로]], [[빨간 마후라(영화)|빨간 마후라]], [[스윙키즈]],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인천상륙작전(영화)|인천상륙작전]] 등 수도 없이 많은 영화들이 한국 전쟁을 다룬다. 2007년 중국 영화 순위 1위를 차지했던 영화 '집결호'에서도 [[국공내전]]에 이어 6.25 전쟁이 다뤄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 영화 소재를 보면 국공내전과 중일전쟁이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며, 드라마와 소설도 빠지지도 않는다. 한국전쟁과 두 전쟁을 비교하면 너무 대조적.] [[팔콘과 윈터 솔져]]에서 흑인 슈퍼 솔져 '아이제아 브래들리'가 참전해서 [[윈터 솔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윈터 솔져]]와 고양시에서 맞섰던 적이 있다. 그렇지만 전쟁 후 미 정부는 지속적으로 은폐와 부정을 했고 아이제아에게 생체실험을 행했으며, 이로 인해 미 정부와 쉴드 모두를 불신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할리우드]]에서 오랜만에 한국전쟁을 다룬 영화가 나왔다. 제목은 [[디보션]]으로 [[장진호 전투]]를 다룬다. 주인공은 미 해군 최초의 흑인 파일럿 제시 L. 브라운으로 해당 역할은 [[조너선 메이저스]]가 맡았다. 제시 브라운의 파트너인 해군 파일럿 톰 허드너는 [[글렌 파월]]이 연기했다. 북미 기준으로 2022년 11월 23일에 개봉한다. [* 21세기 최초로 [[할리우드]] 에서 제작한 한국전쟁 영화다. 물론 20세기때 다룬적은 있었지만 21세기 이후로는 언급만하고 참전용사가 나오는 정도로만 나왔다. 이때까지 언급만 하다가 전투를 다루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디보션이 흥행에 참패하면서, 왜 할리우드에서 한국전쟁 영화를 만들지 않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남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